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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샘 추위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이
다가오는 봄의 기운과 막바지 추위속에서
갈팡질팡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.
봄이 오는걸 시샘이라도 하는 걸까요?
겨울을 떠나보내는 마음으로
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
잠시 시간내어 상큼한 봄 내음을 느껴 보셔요.
살포시 두 눈으로 전해지는 봄의 향기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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