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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밭의 황금빛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결실의 계절...
가을은 유난히 자연의 변화가 많이 느껴지며,
풍요로운 생각을 키워가는 계절인것 같아요.
우람하고 큰 나무도 작은 잎새, 작은 묘목에서 시작 됩니다.
지금은 작은 나무이지만 머지않아 하늘을 가리는
큰 그늘의 나무로 자랄 것 입니다.
우리 사무실도 큰 그늘을 가리는 나무처럼..
날이 갈수록 번창하는 사무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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